윈난성 텅충시 둥산초원은 해발이 시내에 비해 비교적 높기 때문에 현지인들에게"천상초원"으로 불린다.20세기 80년대이래 이 초원은 일찍 생태파괴를 거쳐 퇴화위축이 나타났지만 등충시의 다년간의 정비를 거쳐 이미 현재의 생태오아시스로 탈바꿈하였다.
등충시 동산초원은 1983년에 정부에서 국유목장으로 확정되였는데 장기간 과적재와 목축으로 초원의 퇴화가 엄중하여 초지면적이 점차 위축되였다.2012년부터 등충시는 동산초원에 대해 전문정리정리를 전개했다.
2016년, 등충시정부는 동산초원을 유상사용방식으로 운남 항익집단에 이전했다.텅충시 위원회, 시 정부와 관련 부서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기업은"텅충시 퇴화 초원 인공 종초 시범 프로젝트"를 적극 실시한다.
인공 종초를 실시하고 향토 목초 재배, 초종 번식, 수토 유지, 생태 복원 모니터링 관리 플랫폼 구축 등 조치를 보급함으로써 기업은 초원 정비 2만 2000무를 전개하고 과적 과목, 무질서한 초원 이용 등 현상이 효과적으로 억제되었다.산수가 수려하고 하늘이 파랗고 초록색의 아름다운 풍경이 또 사람들의 눈앞에 되살아났다.
"발전과정에 보호속에서 발전한다"는 원칙을 계승하여 동산초원은 점차 관광업과 목축업을 발전시키고 대중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당지 촌민들은 집문어귀에서의 취업과 소득증대를 실현하였다.현재 동산초원은 목축, 관광을 일체화한 AAA급 관광지로 발전했다.
저자: 하춘호 동정동 구양아남
신화사 음성영상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