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품질의 쌀을 골라 미끼를 만들고, 고운 찰, 색이 하얗고, 힘줄이 있고, 마름모꼴로 썰고, 다시 생고기, 달걀, 파, 토마토, 매운 볶음 등을 곁들여 볶고, 약간의 육수를 넣고 뜸을 들여 양념을 넣고, 미끼는 고운 찰이 매끄럽고, 신선하고 달콤하며, 기름지지만 느끼하지 않고, 인구에 회자된다.

청나라 초기에 남명 영력 황제는 청정에 투항한 오삼계에 의해 군대를 이끌고 추격을 받아 텅충에서 미얀마로 도망쳤다고 전해진다.한 농가로 도망치니, 영원히 황제는 배가 고팠다.그 후 추격병이 있었고, 영력제는 농가에 가능한 한 빨리 밥을 하라고 재촉했다.농가는 미끼를 3도 2도로 잘게 썰고 달걀과 살코기를 곁들였다.파와 생강을 잘게 썰어 솥에 넣고 마구 볶다.동시에 벽에 걸린 마른 채소절임을 썰지도 않고 끓는 물에 넣어 매운탕을 만들었다.영원한 황제는 산해진미를 먹는 것과 같다."이것은 무슨 요리입니까?" 농가는 "급하게 만들었는데 요리 이름을 모르겠다"고 대답했다.영력제는"정말 짐의 대가를 구했구나"라고 말했기 때문에 텅충의 미끼볶음은 이때부터"대고가"라는 이름을 얻어 세상에 유명해졌다.이때부터"대구조"는 등충미끼볶음의 봉호, 나아가서는 등충미끼사, 미끼의 대명사로 되였다.